안녕하세요:)

저는 이직과 함께 이사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훅 시간이 지났네요ㅠㅠ

해돋이를 본게 어제같은데

벌써 2월 말을 달리고 있어요.

오늘 간만에 늦잠을 자고

눈여겨 보았던 쌀국수집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얼마전에 공사를 하고 있었기에

오픈일이 얼마 안됐을 거에요!

상호는 헬로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홍보를 싼 가격으로 하고있어서

가격이 왜이렇게 싸지? 라고 했더니

모든게 셀프로 이루어져있어요!

 

 

무인계산기에서 메뉴를 고르고

직접계산을 하면

주방으로 빌즈가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런 걸 더 편해하는 편이라

싼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ㅡ^



 

2명이서 가서 쌀국수 하나씩과

분짜를 시켰어요!

여기에서 +1000원씩 하시면

각각 곱배기로 드실 수 있어요!

 

 

 

처음 테이블 셋팅도 셀프입니다^ㅡ^

 

 

각 테이블 마다 칠리소스 매운맛이

놓여져있는데요.

칠리라기 보단 매운 고추장느낌이 강했어요.

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잘 먹었는데

일행은 소스가 입에 맞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짠! 주문한 음식이 모두 다 나왔어요.

왼쪽부터

탄탄쌀국수, 분짜 ,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잘 못드시는 분들이

보통 고수 때문에 쌀국수를 멀리하시더라구요.

고수는 안올라가있지만,

뭔가 기분탓인지

육수에서 미묘한 화장품맛ㅋㅋ(고수)이 났어요.

저도 고수의 맛을 썩 즐기진 않지만

무난히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소고시 쌀국수 보다 입맛에 맞았던

탄탄 쌀국수입니다.

사실 쌀국수보단

탄탄라멘?느낌이 강했어요.

고소하지만 매콤하기도 한 것이

쌀국수 밍밍하시다 하는 분들은

탄탄 쌀국수 추천이요!

 

사실 이 분짜를 적기 위해 이 글을 적었는데요.

진짜 꼭 다시 가면 곱배기 먹을거에요 ㅋㅋㅋㅋ

사진에 숟가락 담겨져있는게 소스인데

진짜 상콤해요.

야채와 쌀국수와 달달한 고기를 싸서

먹으면 월남쌈?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분짜>>>>탄탄>>>>소고기쌀국수

순서였어요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다음엑 가면

쌀국수 하나 분짜 곱배기 하나 이렇게 먹으려구요.

그렇게 하면 보통의 양을 가진 2인분??일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쌀국수집인 것 같으니

구미 옥계에서 쌀국수를 찾으시는 분들!

방문해보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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