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라하에 위치한 짬뽕맛집

'주방'을 소개하려합니다.

제가 프라하에 갔을 때에는

4일동안 비가 내렸답니다.

거기에 엄마와 하는 여행이다 보니

한국음식을 안 찾을 수 가 없었어요.

물론 저도 한국 떠난지 3일 밖에

안됐지만 한국음식이 엄청 그립더라구요.

 

주방 입구

그래서 한인민박 사장님께 한식당을 추천해돌라하니

"하벨시장 근처에 중국집 '주방'이라고

짬뽕이 엄청나게 맛있는 집이 있으니

비가올 때 꼭 들리세요. "

하시더라구요.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의 주방 내부

엄마와 메뉴판을 보다가

짬뽕하나와 볶음밥 하나를 시켜 나눠 먹기로 했어요.

물론 맥주도 빠질 수 없죠!!!

프라하 맥주는 사랑입니다.

 

주방 짬뽕

그리고 나온 짬뽕,

아니 무슨 프라하 짬뽕에서 불맛이나죠!!!!

저희 엄마가

"집에서 시켜먹는 것 보다 더 맛있네" 하셨어요.

어머니 말씀에 적극 공감했어요.

사실 프라하 물가에 비해 짬뽕이

13000정도로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먹어보고는 타국에서 이만한 맛을?

돈값하는 가격이라 생각이더라구요.

 

주방 볶음밥

볶음밥도 마찬가지 였어요.

밥알도 우리나라 쌀인것 같더라구요?

풀풀 날리는 느낌이 없었어요.

짜장에도 불맛 입힌 짜장맛이에요.

그리고 볶음밥에 짬뽕 국물이 사이드로 나와요!

 

저희가 갔을 때는 모두 한국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프라하에온 한국 분들이 일로 다 모였구나 했어요 ㅎㅎ

짬뽕탕도 있어서 안주하시고 소주를 똭!

역시 이렇게 국물이 한국인의 힘입니다.

다음에 프라하에 간다면

다짐했던 식당이 2곳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이 주방입니다.

 

진짜 모두 프라하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주방 꼭 들려주세요.

진짜 너무 맛있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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