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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갈비천왕 시켜먹었어요

by 발밤발밤 201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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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나고 첫날부터 야근이었어요ㅠㅠ
야근수당도 없는 야근...
참.. 먹고살기 퍽퍽하죠!


퍽퍽한 마음을 달래기위햌ㅋㅋ
만찬을 차려먹었어요ㅋㅋ
차린다=시킨다인거죠?


넷이서 먹기엔 부족한 양이죠?
굽네 갈비천왕이에요ㅠㅠ
달달한게 담엔 핫갈비천왕도전해봐야지!

그래서 닭을 한마리 더 잡았어욬ㅋㅋㅋ
닭아미안ㅠㅠ
야식엔 닭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닭 아니었으면 이 출출한 밤에 무엇을 먹었을까요?
이런저런 쓸때없는 생각이 꼬리꼬리무는 밤이네요!
내일도 출근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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