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피렌체로 넘어와서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국음식을 엄청 좋아하는 제가,

콜라 조차 니글니글해 올리는 현상을 맞이하죠ㅋㅋㅋ

저 같은 분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베네치아에서 비도 맞고 다니고 건강이 아주 말이 아니었어요.

상비약으로 준비해간 타이네롤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오자

저는 미친듯이 한인식당을 찾기 시작했죠.

한인식당에서 소고기국밥 한그릇을 먹고는 조금 나아져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피렌체에서는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네요 ㅎㅎ

다시 시작한 여행

낫자 마자 먹은 피렌체 어느가게의 젤라또

 

 

 

그리고는 가죽시장으로 입성!

가죽시장에서 흥정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

기념으로 사시는 것도 좋을 듯하지만

흥정자신없으신 분들은 그냥 구경만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해요 ㅎㅎ

 

 

그리고 두오모 성당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죠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이 근처에서 두오모성당의 예쁜 모습을 담은

엽서도 살 수 있었어요.

 

 

저녁에는 일몰을 보러 미켈란젤로언덕으로!

맥주 한잔씩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일행이 없어서 조금 위험할까봐 못마셨지만

일행 만드셔서 함께 한잔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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