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5월24일까지

엄마와 동유럽으로 모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번 째 여행지는 야경이 찬란하고 이뻤던 부다페스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여행을 다녀온 뒤로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이 부딪혀 많은 인명피해가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아직 실종된 분들이 구조되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맛집이 바로 멘자 였습니다.

부다페스트를 가려고 준비중이시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레스토랑인 듯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가세요!!! 꼭 가세요!!!

 

멘자 식당의 내부입니다.

 

멘자에서 유명한 오리스테이크 리조또

사실 굴라쉬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굴라쉬보다 이 오리 스테이크 리조또가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다음에 부다페스트를 가면

저는 굴라쉬 말고 오리스테이크 리조또를 2번 먹을래요.

오리에서 소고기 맛이 나서 소고기 스테이크인 줄 알았어요.

 



멘자의 대표 굴라쉬

굴라쉬는 밍밍한 육개장 맛이었는데

국물이 없는 유럽에서는 반가울 수 있는 맛인 것 같아요.

메뉴에 사진이 없고 영어가 아니라서 저희는 구글에 이미지 보고 주문했는데

 이것도 좋은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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